래디우스 리뷰1 캐나다 영화, 래디우스의 영화 리뷰 1. 래디우스 줄거리한 도로의 자신의 차 안에서 깨어난 남자 주인공은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 그대로 깨어나 911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왜 거기에 있는지, 자신이 어떻게 사고를 당했는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911과 통화를 하던 중에 자신의 몸에 있던 지갑의 신분증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리암'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것 외에는 아무런 기억이 없는 그였기 때문에 혹시나 그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몸을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신이 방문한 모든 곳에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론 동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화학적 테러라고 생각한 리암은 수건으로 입을 막고 신분증에 있던 자신의 집을 찾아 떠납니다. 얼마.. 2023. 3. 8. 이전 1 다음